[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네 번째 ‘거창문화 동당동당’ 라운드테이블을 개최된다.
이번 모임은 ‘문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문화협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군민이 바라는 문화도시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거창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군은 문화도시에 대한 논의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거창문화 동당동당’이라는 이름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 또는 거창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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