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광주YWCA는 대광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금육교육프로그램은 풍경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엠마우스 주간보호센터, 라브리 주간보호센터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금융교육과 더불어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교육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이였다고 반응을 보였다.
YWCA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육교육뿐만 아니라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역량강화와 권익옹호르 ㄹ위한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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