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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수급안정화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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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수급안정화대책 추진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6.13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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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이 대표 농산물인 양파 산지폐기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함양군은 올해 기상호조에 따른 양파 과잉생산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파 시장격리(산지폐기) 및 해외 수출 등 수급안정 대책에 들어갔다.

현재 함양군의 양파는 902농가에서 884ha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농협과 연계하여 지난 4월말 1차로 6.4ha의 양파를 산지폐기 했으며, 10일부터 2차로 산지폐기 중에 있다.

경남 전체 폐기면적 115ha 중 함양군에서는 31%인 35ha를 폐기할 계획이다. 산지 폐기되는 양파의 농가 지원 단가는 3.3㎡당 6,926원으로 7억4,3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난 5월23일 24톤 첫 수출을 시작으로 9월까지 4,000톤 가량을 수출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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