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제309회 정례회 제1차 독도 본회의를 마친 후 12일(수) 포항시 양덕동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을 현장방문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문화원을 방문하여 각종 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시설 전반을 점검․확인하고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여 도의회 차원의 개선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곽경호 위원장은 학생들의 문화체험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학습과 문화행사,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 및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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