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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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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 공모 선정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6.12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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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 확보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

‘삼천포愛 빠져 남일대 바다에 풍덩!’이라는 제목으로 남일대 해수욕장의 사계절 이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추진된 2019 사천시 국민디자인단은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등 10여 명의 다양한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과제는 해양수산부와의 협업과제로 지정되는 등 어느 해보다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심층 인터뷰, 고객 여정맵 등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남일대 해수욕장 활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선정에 앞서 지난 4월에 있었던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에도 선정되어 운영비 2,000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의 공공서비스는 갈수록 수요자의 진정한 욕구를 발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교세를 활용해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이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해수욕장, 나아가 전국 중소형 해수욕장이 활성화 되는데 중심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디자인 기업을 활용하는 서비스디자이너,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가 한데 모여 공공서비스를 창의적으로 개발 또는 발전시켜 나가는 새로운 정책개발 모델이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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