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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립중앙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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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립중앙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풍성
  • 김봉환 기자
  • 승인 2019.06.1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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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다채 주민 호응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완주군 도서관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문.독서진흥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도전! 나도 웹툰 작가’ 청소년 웹툰 창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내달 12일까지 운영되는 웹툰 창작교실은 작가 초청 강연과 웹툰 전시 관람, 만화 특화 자료 구입 등 다양한 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주민 개개인의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인문독서 아카데미도 시작됐다.

‘팔방미인 인문학: 인문학 속 8가지 주제로 보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의 인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공간, 디자인, 음악, 조경 등 8가지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특히 2019 올 해의 책으로 선정된 정재찬 교수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연계한 낭송의 즐거움과 낭독의 재발견 프로그램을 진행, 책 읽는 지식도시 협의회와 함께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와 아동권리 도서 전시, 책 읽어 주는 문화 봉사단 양성, 북스타트 운동 등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서관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사업들이 추진되는 곳이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함께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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