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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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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열어
  • 윤혜진 기자
  • 승인 2019.06.1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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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사진제공:IWPG 광주전남지부)
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모습 (사진제공=IWPG 광주전남지부)

[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본부장 윤현숙)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지부 Saba Gebre Medhin Hagos(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지부장)가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27일, 29일, 6월 2일에 Nazareth Girls' School, Higher 23 Preparator school, Dr Haddis school, SunEko Ethiopia에서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각 학교의 학생 및 교사들, 교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Higher 23 Preparator school의 Genene Tefera 교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평화에 대해 학생들에게 생각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IWPG에 있는 평화 강의자 수업을 이수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Nazareth Girls' School에 다니는 한 학생은 “모든 사람에게 평화가 필요하다. 평화가 없다면 가장 큰 희생자는 ‘여성’과 나와 같은 ‘아이들’이다. 때문에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보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평화가 절실하다”며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했던 Higher 23 Preparator school의 학생은 인터뷰 중에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평화를 염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 IWPG에 감사하다”며, “We are one!”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날 SunEko Ethiopia는 아다마라는 지역에서 많은 학생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Dr. Haddis school의 교사들은 한 목소리로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알리는 행사에 더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내년 3회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한목소리 냈다.

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지부장과 참여 인사들(사진제공=IWPG 광주전남지부)
IWPG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지부장과 참여 인사들 모습 (사진제공=IWPG 광주전남지부)

광주전남지회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지부장 Saba Gebre Medhin Hagos는 "에티오피아의 평화는 중요하며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평화를 표현하는 기회는 인류세계에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우는 의미에서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티오피아 예선에서 뽑힌 작품들은 초·중·고 대상 대표 3명과 특별상으로 IWPG 지부장상, IWPG 자문위원상, 에티오피아 국회의원상으로 수상한다. 전국 예선에서 뽑힌 작품(국가별 3점)을 대상으로 IWPG 본부에서 선정한 심사위원회에서 본선 심사를 실시해, 대한민국에서 오는 7월 22일에서 27일 중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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