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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한국국제관광전’개막, 6월 2일~5일 코엑스 C,D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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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한국국제관광전’개막, 6월 2일~5일 코엑스 C,D홀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5.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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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KITM 2011 인바운드 행사도 큰 규모로 함께 개최해

 

올해로 스물네 돌을 맞는 ‘한국국제관광전(The 24th Korea World Travel Fair, 약칭 ‘KOTFA’)’ 이 ‘세계는 한국으로 한국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예년보다 1.5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펼쳐진다.

 

 

 

올 해의 행사는 한국 국제 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세계관광기구, 한국관광공사,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 대한항공 등의 공동 후원으로6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 3층 C홀, Dss홀, D1홀에서 열리며, 세계60여 개국, 국내 13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약 480여 개 업체․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KITM 2011 (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1)가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리게 되어 양대 행사간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올해의 KITM 2011행사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 관광 업계의 유력 바이어 및 유관 언론사 기자들 약 150명을 초대하여 2011년 한국방문의 해 사업 소개 및 2011 Formula 1 코리아 그랑프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내년으로 예정된2012 여수세계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 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들 해외 유력 바이어 및 기자들과 국내 각 지방 자치 단체, 주요 여행사, 호텔 등 관광 유관 기관 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활발한 상담을 나누는 B2B 트래블마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랍 문화ㆍ관광 특별전’ 의 중요성도 평가를 받고있다.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한국과 아랍 여러 나라들간의 경제 분야 중심의 협력 관계를 넘어 정치, 경제, 문화, 학술, 언론 등 전방위 분야에 걸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을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국 및 아랍 22개국의 정부 기관과 양 지역 기업, 단체 등의 참여 하에 2008년 7월 공식 창립된 재단법인으로서, 이러한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독자적으로 다양한 공연 행사 및 전시 행사들을 개최해 왔다.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더 많은 관람객들을 맞기 위해 한국 국제 관광전과 손잡고 아랍지역 13개 국가들(알제리,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모로코,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튀니지, 아랍에미리트, 팔레스타인)이 대거 참여하는 “아랍 문화ㆍ관광 특별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올해의 한국국제관광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평소 흔히 접하기 어려운 아랍의 문화, 예술 및 관광 상품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매력적인 관광 신상품들을 소개하는 ‘관광 설명회’, 모두투어, 한진관광, 여행박사, 여행의달인 등 국내의 대표적인 여행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국제관광전 행사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여행 상품들을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는 ‘여행 상품 특별 할인전 (One-stop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된다.

행사 주관사인 (주)코트파 신중목 회장은 ‘한국국제관광전은 1986년 처음 개최된 이래 규모 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왔다’면서, ‘관광수지 역조를 타개하고 우리나라가 명실공히 관광대국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국제 관광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인 6월 2일부터 5일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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