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캠퍼스에 '판교 5G 오픈랩' 문열어
상태바
경기도 스타트업 캠퍼스에 '판교 5G 오픈랩' 문열어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6.10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10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 1동 5층에 KT의 5G 인프라와 도의 창업공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판교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5G 오픈랩은 스타트업들이 K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5G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협업 공간으로, 3개의 사무공간과 개발공간으로 구성돼 있는 강누데 스타트업들은 사무공간과 5G 기지국, 단말, 실드룸 등의 개발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각 개발공간별 특성에 따라 필요 시 CCTV, 스마트폰 등의 제반 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공간은 KT 우면R&D센터 내 5G 오픈랩과 연결되어 모든 5G 서비스 테스트가 가능하며, KT가 공개한 5G 네트워크와 5G 핵심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향후 5G 테크 세미나, 공모전을 통해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정부,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혁신센터, KT, 구글, 5G 관련 스타트업, 서비스 개발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5G 오픈랩 개소를 통해 혁신적인 5G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