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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생들이 펼치는 ‘신기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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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생들이 펼치는 ‘신기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회’ 열어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6.07 2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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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추홀구>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학익여자고등학교(교장 고학재) 3학년 문화컨텐츠반 학생들은 지난 5일 미추홀구와 진행하는 지역사회 연계 수업 일환으로 '신기시장 활성화방안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익여고 관계자, 김종린 신기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상인, 미추홀구 직원 등이 참여했고 학익여고 문화컨텐츠반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수업 ‘진로, 세상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 3개월 동안 신기시장 활성화 방안을 5개 모둠별로 연구하고 이날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이어 학생들은 상인 설문조사를 통해 신기시장에 필요한 콘텐츠와 직면한 문제점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기시장 홈페이지 제작과 소비자 입장의 시장체험 UCC를 제작은 지역사회 큰 공감대를 얻었다.

발표에 나선 한 학생은 “교실 안에서의 수업과 달리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수업을 통해 재래시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아끼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린 이사장은 “학생들이 신기시장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발표한 내용 중 신기시장 활성화 방안은 당장 시행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박종학(학익여고) 진로진학부장은 “신기시장 활성화 방안을 신기시장과 미추홀구에 전달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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