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는 7일(금) 인천 1호선 개통 20주년을 맞이하여 향진원(원장 신언희) 어린이 24명을 초청한 가운데 직업탐방 및 견학·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 종합관제실 견학 ▲ 귤현차량기지 내 전동차 안전체험 ▲ 기관사 운전 시뮬레이션 등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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