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21:23 (월)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캄보디아 UPK그룹과 국제복합도시 MOU 체결
상태바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캄보디아 UPK그룹과 국제복합도시 MOU 체결
  • 방수영 기자
  • 승인 2019.06.05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국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맺고 양국간 경제발전 기대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KOREA) 지태용 회장과 캄보디아 '옥냐(Oknha)' 엉 키앙(Ung Kheang) UPK그룹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KNS뉴스통신=방수영 기자] 캄보디아 '옥냐(Oknha)' 엉 키앙(Ung Kheang) UPK그룹 회장은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KOREA)를 5일 방문, 캄보디아 내 경제특구지역을 설정하고 국제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캄보디아 경제사절단과 세계부동산연맹은 업무협약에 앞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KOREA) 지태용 회장은 “현재 300여개 한국 기업이 캄보디아에 진출해있으며, 10만 명이 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지에서 한국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성실한 캄보디아인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싶다."며 엉키앙(Ung Kheang) UPK그룹 경제사절단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세계부동산연맹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붕괴된 세계부동산의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1945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단체로, 현재 전세계 67개국 대표부가 있다. 유엔경제이사회 자문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NGO 기구인 이 단체는 부동산중개업, 금융투자업종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및 투자업에 종사하는 165개의 기관이 가입된 국제기구이다.
 
 엉키앙 회장은 “캄보디아는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나라이며, 이번 협약식은 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제복합도시 개발을 꾀하는 데에 최적의 타이밍이다.”라며 밝은 표정을 유지했다.  UPK그룹은 캄보디아 내에서 핵심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써, 캄보디아 정부가 세계부동산연맹의 회원사들과 협력할 경우에 도시 개발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안전한 투자유치까지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전했다. 본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 간의 긴밀한 관계설정과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캄보디아 경제사절단과 세계부동산연맹은 업무협약에 앞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방수영 기자 kittyjelly@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