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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토류 등 35가지 미네랄 공급 확보에 '전례없는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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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토류 등 35가지 미네랄 공급 확보에 '전례없는 조치 강구'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6.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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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 로스(Wilbur Ross)미 상무 장관ⓒWIN MCNAME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윌버 로스(Wilbur Ross)미 상무 장관은 4일 미국은 테크놀로지 산업과 군에 중요한 전략적 광물이나 희토류 원소의 공급을 확보하기 때문에 "전례 없는 조치를 강구" 라고 표명했다.

 

미중의 무역 마찰이 높아지는 중, 이러한 중요 광물자원의 주요 공급원인 중국은, 미국의 대 중국 관세에의 보복으로서 희토류 원소 수출을 삭감할 것을 시사. 미국측을 견제하고 있다.

 

로스 장관은 최근 공개된 보고서의 내용으로 우라늄, 티타늄, 희토류 각종을 포함한 광물 35종류가 "미국 경제와 국가 안전 보장에 있어 결정적으로 중요 광물로 지정됐다" 고 설명했다. 모두 스마트폰과 컴퓨터, 항공기, 위성 이용 측위 시스템(GPS) 등에 필요한 소재.

 

이 장관은 "이들의 중요한 광물은 간과되지만, 현대 생활에 불가결한 것이다"라고 지적. 미국에 대한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보고서에 상술한 제안을 통해 연방정부는 전례 없는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동맹국과의 투자무역을 통한 공급 개선과 연방정부 소유지 등 국내에서의 채굴 허가 원활화를 포함한 조치들을 권고하고 있으며 국내 광물 탐사를 촉진하기 위해 지도 작성과 데이터 수집 개선 계획도 제시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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