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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관내 치안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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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관내 치안현장 점검 나서
  • 강태훈 기자
  • 승인 2019.06.0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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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민간해양구조대 현판식 참석, 민관군 구조 협력 안전 다짐
사진 = 인천해양경찰서

[KNS뉴스통신=강태훈 기자] 인천해양경찰서장(총경 이방언)은 관내 신항만파출소를 찾아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흥 민간해양구조대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 서장은 신항만파출소를 방문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연안구조정 긴급 출동태세 및 구조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관할 내 시화방조제는 다양한 종류의 잡어가 많아 낚시객 및 나들이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서 가까운 초대형 방조제로서,  

빈틈없는 해상 순찰로 안전을 확보하고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여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서장은 적극적인 민간 구조활동 참여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시흥 민간해양구조대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하여 우수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지역 군부대장 및 해양관계 종사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으며 이 서장은“민․관․군 협력체제 강화로 해양사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자”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 관내에는 11개 파출소에 332명의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이 활동 중이며, 사고 발생 시 해경과 함께 구조세력으로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태훈 기자 aggressive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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