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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무궁화 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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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무궁화 심기 행사 개최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6.04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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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도소에 무궁화 나무 40년생 비롯한 63여 그루 식수 참여 보람느껴"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상임대표 윤태한)는 지난 4일 회원 35여명이 영월교도소(소장 김영대) 청사 및 민원봉사실 주변에 무궁화 나무 63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무궁화 묘목은 국화(國花)로서 갖는 상징적 의미와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청사 입구 및 봉사실 주변에 식재됐다.  

범죄퇴치운동본부 (상임대표 윤태한) , 영월교도소 (소장 김영대)이 임원들과 식수를 마치고 현판식을 하며 포토 타임을하고 있다.

이날 식재행사에 참석한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상임대표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궁화 심기라는 목표를 갖고 무궁화 묘목을 직접 재배해 전국 각지에 옮겨 심는 행사중이며, 영월교도소에 식재하여 민원인들 및 직원들이 무궁화나무를 보며 애국애족의 진실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 하는 마음과 나라꽃에 대한 국민적 애정과 관심을 높이고 협회 임원이 하나가 되어 무궁화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통해 한라에서 백두까지 무궁화 품종 200만 주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대 영월교도소장은 “나라꽃인 무궁화 나무 식재를 통해 영월교도소 찾는 민원인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그리고 나라꽃의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와 함께 이번행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이래석, 남명자, 혜정스님, 장선덕, 최재혁 임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영월교도소 김영대소장은  금번행사에 공이 큰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 했다.

이날 식수현장을 진두에서 봉사한 경기도 서해수 본부장은 새벽부터 원근 각지에서 참여한 이래석 서울시 본부장, 조미자 이사, 노복자 이사, 한동고 이사, 김순환 사무처장, 명훈 사무국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 및 경기도본부, 영등포지회, 광명시지회, 안산지회, 충청북도본부 임원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는 지난 5월 6일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무궁화나무 1인 1나무 식목 내 이름표 달기 일환으로 111묘목(10년에서 6년생)을 111명 회원 각각 한구루씩 정성껏 심고 평생 잘 관리 할것을 다짐하면서 식수한바 있다. 

범죄퇴치운동본부는 “나라꽃 무궁화는 하루만 피지만 피고 피고 끝없이 핀다. 은근과 끈기가 우리 민족을 닮은 것 같아 사랑하고 아낀다. 하나의 화목으로서가 아니라 국화로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 애족의 진실한 마음을 심어 주는데 그 목적과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무궁화 심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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