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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 도시재생 주민 제안사업’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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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 도시재생 주민 제안사업’ 공모 실시
  • 박강호 기자
  • 승인 2019.06.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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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 총 5,000만원 투입
선정시 건별 최대 1,000만원 지원
광주광역 남구청 전경

[KNS뉴스통신=박강호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양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주도형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1차 양림지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양림동 주민들과 남구에 활동 기반을 둔 단체 및 조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다. 

공모사업 참가 자격은 양림동 주민을 비롯해 양림동에 소재한 사업장과 직장, 학교, 민간단체 등에 몸담고 있는 3인 이상의 생활권자 모임이다. 또 남구에 기반을 둔 단체 및 조직의 경우에도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상권활성화 등 3개 분야이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이며,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양림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남구청 도시재생과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심사를 거쳐 양림동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각 제안건별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안사업 공모에 투입되는 예산은 5,000만원이다.

제안 공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양림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오는 7월께 대상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면서 “양림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오는 5일 오후 3시 양림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1차 공모사업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 종료시까지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강호 기자 pgh195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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