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관광 한류' 희망이 현실로 '아스달 연대기'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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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광 한류' 희망이 현실로 '아스달 연대기' 순조롭게 출발했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6.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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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7.3% 시청률 문화체육관광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 본격화 기대감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관광 메카 꿈이 무르익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 주말 tvN을 통해 전파를 탄 '아스달 연대기'가 평균 시청률 7.3%를 기록하면서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세트장이 오산시에 위치하고 있다니 신기하고 지속적으로 드라마를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른 시청자 B씨는 "주연급 배우들 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규모를 자랑하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이 있는 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어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한류드라마 지역촬영지 활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2차 심사를 거친 14개 지자체 중에서 합천군, 목포시와 함께 최근 최종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은 국비 700만원을 들여 내삼미동에 조성된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세트장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대 판타지 사극인 아스달 연대기 야외 오픈 세트장은 지난해 12월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2만1000㎡ 규모로 조성돼 현재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인 국가의 탄생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그린 드라마로 한류스타인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등이 출연하고 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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