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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송도고등학교와 교유 협력 지역인재 육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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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송도고등학교와 교유 협력 지역인재 육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6.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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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인천송도고등학교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단체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유타대학교)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지난달 30일(목)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송도고등학교(손진창 교장)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주요 양해각서 내용에는 송도고등학교 학생의 희망에 따라 매해 교장 추천 성적 장학생 선발, 학기별 1회 이상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설명회 개최 지원, 송도고등학교 출신 선·후배 교류 등 각 학교의 발전도모를 위한 내용으로 특히 인천 지역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는 이번 MOU를 통해서 올해 신설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환경건설공학 연계하여 특별 강연 및 맞춤형 환경건설공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환경건설공학의 저명한 교수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 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 송도고등학교는 인천 지역에서도 과학중점 고등학교로서, 융합수업, IT 융합수업 등의 다양한 학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명문 높은 고등학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국내 유학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도 송도고등학교 출신의 학생들이 꾸준히 진학 중이라고 했다.

송도고등학교 좌(손진창교장)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우 (토드캔트대표) 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유타대학교)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토드 켄트 대표는 “10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지역 명문 고등학교인 송도고등학교와 맺은 이번 협약식은 유타대학교에서 지향하는 지역사회 이바지 역할은 물론 인천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유타대-송도고 양해각서’를 위해 노력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처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처 최재훈 담당자에 따르면 “올해 봄 학기 송도고등학교 출신 학생이 현재 영상영화학과에 재학 중으로, 국내 유학을 생각했던 다수의 고등학생이 유학 대안으로 미국과 동일한 졸업장을 수여할 수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를 찾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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