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23:00 (수)
식품위생법 어긴 키즈카페‧PC방 등 4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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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어긴 키즈카페‧PC방 등 48곳 적발
  • 김린 기자
  • 승인 2019.05.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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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난 13~17일 키즈카페, PC방 등 놀이시설 안에 설치된 식품취급시설 총 5001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유아, 청소년 등 특정계층이 자주 이용하거나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건강진단 미실시(29곳), 면적 미변경(5곳), 무신고 영업(1곳), 시설기준 위반(1곳)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면서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에게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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