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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촌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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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촌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원
  • 변요섭 기자
  • 승인 2019.05.30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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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3억5,000만원 투입, 귀산촌 창업지원사업, 주거지원사업 추진

[KNS뉴스통신=변요섭 기자] 인제군이 산촌에 귀산촌하는 청․장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산촌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국비 1억7,500만원을 비롯해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촌활성화 귀산촌 창업지원사업과 산촌활성화 귀산촌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촌활성화 귀산촌 창업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부터 만55세 미만 귀산촌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산촌활성화를 위한 창업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 중 사업 기반이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임야, 시설 공간 등 임대 및 사업화에 필요한 활동, 컨설팅 자금 등으로 지원된다.

또한 산촌활성화 귀산촌 주거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부터 만40세 미만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폐교, 산림복지시설 등 군 소유 시설을 주거용 리모델링을 통해 귀산촌 청년들의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자 운영된다.

군은 내달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시설 및 지원자를 선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촌활성화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은 인제군홈페이지 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군청 산림자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산촌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해 창업의 문을 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산림자원활용정책 발굴에 주력하는 등 지속적인 귀산촌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요섭 기자 bb7275b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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