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 구매 시 12일자동으로 포인트 적립
[KNS뉴스통신=조준현 기자] 위메프는 오는 1일 ‘특가클럽데이’ 행사를 진행,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 포인트를 돌려준다고 30일 밝혔다.
패션/뷰티, 식품/생활/유아동 카테고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특가클럽’ 회원이라면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받는다. 포인트 적립일은 12일이며, 포인트 유효기간은 오는18일까지다.
10만원 미만의 상품이라 해도 장바구니 결제를 통해 여러 개 상품을 한번에 결제, 총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이면 3만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쿠폰, 순금/골드바 등 환금성 상품과 디지털/가전, 여행/레저 상품은 이벤트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가클럽 회원 대상 100원 딜도 진행한다. 1일 자정(00시) GS25 2000원권 100원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총 8차례 타임딜을 진행,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원피스 피규어 ▲나스 블러셔 등을 한정수량 1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특가클럽은 위메프의 멤버십 서비스다. 특가클럽 고객은 상품명 말머리에 [특가]가 표시된 모든 특가상품 구매 시 월 적립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2%를 적립 받는다.(결제 건당 최대 5000원)
위메프 김지훈 300실 실장은 “적립권 다운로드 등 이벤트 참여 제한을 두지 않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이번 특가클럽데이를 준비했다”며 “특가클럽 회원만을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준현 기자 master@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