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23:00 (수)
충북경찰청, 전국 지방청 최초 ‘금융범죄 예방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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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전국 지방청 최초 ‘금융범죄 예방관’ 운영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5.29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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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전국 지방청 최초로 ‘금융범죄 예방관’을 운영한다. 지난 28일 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퇴직경찰관의 공직경험과 수사 분야 전문지식을 활용해,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범죄 예방관’을 배치한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서 경찰청에서는 충북청의 금융범죄예방관 사업이 선정돼 6명을 선발했다.

도내 6개 경찰서(흥덕․상당․청원․충주․제천․음성)에 배치해 신협‧새마을금고‧단위농협 등 2‧3금융권을 순찰하며, 은행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을 홍보, 금융범죄를 사전예방 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충북경찰청에서 '금융범죄 예방관' 위촉식을 갖고 근무지침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오는 6월 1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남택화 청장은 “이번에 선발된 예방관은 퇴직 전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사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이라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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