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12:04 (일)
영광군,“지진에 따른 위기대응 통합도상훈련” 실시
상태바
영광군,“지진에 따른 위기대응 통합도상훈련” 실시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4.27 2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영광군은 지난 26일‘재난에 강한 나라, 안전한 국민 실현’을 위한 2012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중“지진에 따른 위기대응 통합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도상훈련은 “영광원전 방사능 누출 및 대규모 정전”을 주제로 8개 기관의 중점과제에 대한 임무와 조치계획 발표와 함께 각 주무부서와 유관기관 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훈련 기획단계에서부터 13개 기관단체가 4차에 걸친 관계관회의를 거쳐 훈련가상설정에 대한 논의와 훈련시나리오 확정에 이어 역할과 임무에 대한 조치계획 및 문제점, 협력방안을 작성해 봄으로서,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방사능방재대책본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전소재의 지역민으로서 위험과 불안이 상존하는 우리지역의 방사능 재난에 대한 역할과 임무에 대해 재점검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는 지역여론의 평가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된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첫째 날은 전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심폐소생술교육이 실시되었고, 둘째 날에는 통합도상훈련, 원전방사능방제훈련, 재난경보(지진·지진해일)발령에 따른 대국민 대피훈련, 마지막 날에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으로 실시되었다.

군 관계자는 재난과 안전에 대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전개, 군민들의 재난안전의식 고취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