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20:12 (화)
환경운동실천협의회, 필리핀서 해외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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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실천협의회, 필리핀서 해외봉사활동 펼쳐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5.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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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일정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 방문 봉사… 취약계층에 쌀‧의류‧학용품 등 전달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를 방문해 금년 5년째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주에 본부를 두고 전국 지부와 지회를 설립해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5년째 지속적으로 국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봉사활동 모습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시 싼톨마을을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쌀, 의류, 학용품, 체육용품 등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차성수 이사장), 굿모닝병원(박형근 원장), 푸른치과(김태훈 원장), 제일의원(박현우 이사장), 365뷔폐(김용태 사장) 등에서 많은 후원을 하기도 했다.

이번 필리핀 봉사활동은 지난 4월에 열린 환경운동실천협의회의 저소득층 아동돕기 일일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중 일부로 실시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비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 봉사활동에는 필리핀 실랑 카비테시지부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만들었다.김헌규 총재는 “자비로 해외봉사활동까지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회원이 실질적인 마을환경개선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에 동참해 글로벌환경단체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 5월초에는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기념촬영 모습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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