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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연구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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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연구용역 추진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5.23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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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3일 포항시에서 가속기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도는 23일 포항시 회의실에서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지역에 위치한 가속기 분석능력을 활용한 현재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주력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연구용역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배터리 산업의 성공은 고성능의 경쟁력 있는 소재개발과 메커니즘 규명을 기반으로 하기에 물질의 종합적인 이해와 분석기법을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속기를 기반 할 수 있는 공간을 토대로 소재 개발, 시험평가 및 상용화 지원 등을 원스톱(One 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집적된 연구 환경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이러한 국내 여건과 가속기 필요성을 감안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제시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도는 용역결과를 국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가속기를 활용한 배터리 소재 분석 개발, 실증 및 상용화 지원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고도화 및 첨단신소재 개발, 차세대 배터리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소재 시험평가 및 셀 성능평가 등을 위한 Test bed 구축, 인력양성 및 기업 지원 전략을 주요과제로 연구·기획한다.

도는 용역이 추진되는 과정이라도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을 소개하고 필요성, 시급성 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동해안 과학산업발전 전략프로젝트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 조성을 선도하는 한편 미래자동차 제조혁신 특구 등 지역의 관련 산업을 지원할 수 연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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