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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 마을, 자활과 자립을 위한 특별집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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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 마을, 자활과 자립을 위한 특별집회 진행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5.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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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서울역 노숙형제와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된 어르신을 20년 동안 섬겨온 신생교회, (사) 해돋는 마을 (이사장 장헌일 담임목사)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향하여’란 주제로 자활과 자립을 위한 특별집회를 신생교회에서 진행 하고 있다.

첫째 날 20일은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의 은혜로운 찬양과 가곡을 전하고 어려운 광야와 같은 시절 하나님의 도우심과 늘 기도로 함께하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뜨거운 눈물과 진솔한 간증으로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해돋는 마을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둘째 날 21일 탈렌트 임동진 목사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영생을 주시는 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다시 일어서 나가자며 자활과 자립을 권면하였고 특히 환난 속에 있을 때 마다 늘 함께 해주신 주님만이 소망임을 간증으로 나누며 큰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임동진 목사를 해돋는 마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셋째 날 22일은 지속적으로 신생교회 해돋는 마을을 후원해온 남대문교회 손윤탁 목사의 말씀과 교회성도들의 밥퍼사역과 함께 매일 집회 후 자원봉사자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노숙형제와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분들을 밥 사랑으로 섬겼다. 23일 최낙중 목사,24일 최선자 권사가 말씀과 간증으로 섬길 예정이다.

신생교회와 (사)해돋는 마을은 1999년 8월 청량리역 광장에서 노숙인·어르신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출발했으며, 2011년 2월 사단법인으로 설립했고, 2011년 4월부터 노숙자 아침 무료급식을 시작했다. 2012년 4월부터는 동자동 쪽방촌에 반찬배달을 시작했으며, 2013년 시작한 노인교실은 그해 신입생이 135명 등록하여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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