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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인복지증진센터, 도내예술인 맞춤형 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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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인복지증진센터, 도내예술인 맞춤형 사업에 박차
  • 고업수 기자
  • 승인 2019.05.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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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고업수 기자]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이 예술인 복지증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권리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예술인 복지증진센터를 설치하여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장르별, 지역별, 세대별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술인 복지증진을 위해 중앙기관과 연계하는 사업들의 안정화는 물론, 중앙에 비해 열악한 도내 예술인들의 창작여건을 다소 개선해 예술가들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을 계획·추진 중이다.

특히 기업·기관과 예술인 매칭 협업프로젝트 실행으로 예술인들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고, 기업-예술인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예술인활용사업’을 확대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이색적인 형태의 작품발표 기회가 제공되고 참여기업·기관은 예술을 활용해 이슈 해결과 지역사회 환원 프로젝트 기회를 갖는다. 현재 롯데백화점 전주점·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참여 예술인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교육이 단절된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재교육 과정에 지난해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바 올해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연계해 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기획자들의 초대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대행서비스, IT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안내서비스, 경력단절예술계 진입을 원하는 예비예술인 대상의 ‘최초전시지원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으며, 예술인의 안정적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술인특례보증지원’도 작년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2018년은 운영 첫해인 만큼 중앙 정부주도형 예술인복지사업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센터전담인력을 배치해 예술활동증명신청대행, 찾아가는 안내서비스, 집중대행기간 등을 운영한 결과, 도내 예술인활동증명자수는 1300여 명으로 전국 5위의 성과를 거두게 됐고, 창작준비금지원사업에도 최종 107명이 선정돼 321백만 원(개인당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센터 홈페이지(www.jbaw.or.kr)와 전화(063-230-7449)로 문의하면 된다.

고업수 기자 koupsoo35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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