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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용품 업체, 중국 추가 관세서 신발제품 제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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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용품 업체, 중국 추가 관세서 신발제품 제외 요청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5.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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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용품 업체, 중국 추가 관세서 신발제품 제외 요청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스포츠 용품 세계 대기업의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푸마(Puma)는 21일 미국의 신발 제조 판매 업체 170여개와 공동으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며 중국 제품에 새로 부과되는 징벌적 관세의 대상에서 신발 제품을 제외하라고 촉구했다.

 

서한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는 대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며 대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신발산업 피해를 막아 줄 것을 당부하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중국에서 수입품 2000억달러(약 238조억원)에 대한 관세를 25%로 높였다. 그는 새로 3000억달러(약 358조억원)상당의 중국 제품에 같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고, 이것이 실행되면 중국에서 수입품 거의 전부가 대상이 된다.

 

서한은 "제안된 25%의 추가 관세가 신발에 물리면 우리의 고객과 기업, 미국 경제 전체에 대참사를 빚"라고 주장. 신발 산업은 이미 30억달러(약 3조 5,847억원)의 관세를 지불했고 추가 관세에 의해서 비용과 가격이 올라간다고 했다. 이들은 관세 지불이 중국 측이라는 잘못된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철수와 미국 내 생산을 산업계로 내세우지만 신발 산업은 이에 반박하고 있다. 그러한 시책에는 조달처를 선정하기 위해 "수년에 걸친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단순히 공장을 옮겨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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