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고노 다로(Taro Kono)외상이 21일 트위터(Twitter)에서 "베이컨"에 관한 수수께끼를 게시하고 곤혹스러운 반응과 "기밀 정보를 암호로 트윗 하고 있다"등 농담 억측이 일고 있다.
고노 외상은 약 51만 3000명이 팔로우 하는 공식 계정에서 "아아, 베이컨은 결국^%£$/*.!%..."라고 트윗. 이 게시물은 혼란을 초래한 한편으로, 평상시의 외교 협의에 관한 트윗보다 몇배나 많은 리트윗과 "좋아요"로 연결되었다.
또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되어, "외교 기밀인가" "너무 일해서 망가져 버렸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이 게시물에 관한 코멘트는 지금까지 발표되어 있지 않고, 외무성도 입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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