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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토부 공모 소규모 재생사업’ 최대 국비확보 및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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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토부 공모 소규모 재생사업’ 최대 국비확보 및 선정!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5.22 0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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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70억원중 11.4억원(전국 48곳 중 7곳 선정) 확보
- 선정지역 : 원주, 동해, 삼척, 인제, 영월(2), 철원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국토교통부 주관「소규모 재생사업」공모사업에 상반기 최종 평가결과 전국 48곳 중 원주시 등 ‘도내 7곳’이 선정 되어 최대 규모의 국비 11.4억원을 확보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전초적인 사업으로 쇠퇴한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소식지 발간, 공동체 거점공간 조성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단위사업 발굴 및 지역주민의 참여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공모사업은 5월초 서면평가를 통과한 전국 79곳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48곳이 선정되었으며, 쇠퇴기준 부합지역이 전국 하위권인 강원도에서 7곳(국비 11.4억원)이 선정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시군 순회방문을 하며 맞춤형 컨설팅과 사전수요 조사·분석 등을 통해 공모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9개 시군(16곳)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적정성 검토, 평가지표 대응방안 교육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 판단하고 있다.

이로써 강원도는 금년도 상반기 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14곳, 소규모재생사업은 지난해 6곳과 금년 상반기에 이미 7곳이 선정되어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 27곳이 선정되었고, 하반기에도 도시재생 뉴딜 및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시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대응한 결과 강원도가 상반기에만 전년도 한해(7.6억원) 보다 3.8억원 증가한 국비 11.4억원을 확보하는 등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것으로 소규모 재생사업은 이를 위한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시군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 주민참여 확대방안 강구 등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공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금번 공모에서 탈락한 원인을 전문가와 면밀히 분석하고, 신규 사업발굴을 위한 시군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선정 가능성 확대 및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매진할 계획으로 각 시군 및 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선정지역 분포도<자료=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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