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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전북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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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전북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의결
  • 이상규 기자
  • 승인 2019.05.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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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규모 3조 9,058억원 본예산 3조 4,691억원 대비 4,367억 ⇑

[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대오 위원장)가 전라북도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3조 9,058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는 본예산 3조 4,691억원 대비 4,367원억이 증액된 액수다.

 

20일 예결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3차에 걸친 예산안 심사를 통해 학생건강 및 안전 확보, 교육여건 개선,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에 주안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예능활동 활성화지원비와 공기정화장치보급비 등 23개 사업 총 473억4,800만원을 삭감하고 내부유보금(예비비)에 반영토록 했다고 전했다.

 

이번 예결위 심의 의결 내용은 상임위 삭감사업 학생안전체험 및 수련시설 확충비용 17억원과 교과서가격조정명령 차액 및 이자부담금 76억원 등의 사업은 상임위안대로 의결했다.

 

교육국 인성건강과의 공기정화장치 보급사업 379억 4천만원중 공기청정기 운영비 13억원만 반영하고 공기순환기 보급 366억원에 대해서는 공기순환기 규격, 설치방법 등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보강한 후 반영토록 요구하며 삭감했다,

 

임실·순창교육지원청의 학교운영위원회 관리비 증액 요구분 550만원은 타시군 지역교육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별 세부사업계획 검토 후 일괄 증액하도록 삭감했다.

 

특히 이번 임금협약에 의해 신규로 요구한 인성건강과의 급식종사자 검수 시간외수당 지급비 13억8천만원은 원안대로 우선 가결했다. 하지만 예결위는 현재 급식종사자의 급양비는 지급하면서 중식비를 납부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다음 임금협약 시 협약사항에 급식종사자의 중식비 납부를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이 추경편성 직전에 이루어진 것을 지적하며 계획성 있는 예산 운영을 부대의견으로 주문했다.

 

한편, 이번 예결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21일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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