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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국비 확보 행보’에 가속도 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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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국비 확보 행보’에 가속도 붙다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5.2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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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환경관리공단 잇달아 방문 현안 사업 유치 등 성과 내고 있다.
△ 구충곤 화순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사진=화순군>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정책 사업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구충곤 군수의 국비 확보 행보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구 군수는 지난 1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를 방문해 송재호 위원장과 관계자를 만나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구 군수는 화순군이 준비 중인 생활SOC 정책과 복합화 사업 구상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균형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구 군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한 공간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와 자치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복합화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을 발굴하는 등 내실 있게 준비해 왔고 부지매입 등 사전절차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송재호 균형위 위원장은 “화순군이 어느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인상이 깊다”며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20일에는 한국환경관리공단을 방문해 국비 확보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화순군은 화순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조기에 승인하여 줄 것과 화순·능주·도곡면에서 추진하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화순군은 최근 지방공기업 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화순군 하수도사업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이 국비 확보에 매진한 결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모한 ‘국가백신 제품화 기술 지원센터’를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구축하기로 최종 확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 21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센터는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국내 백신 자급화를 실현하고 우리나라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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