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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표착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빙산의 일각' 실제 양을 과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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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표착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빙산의 일각' 실제 양을 과소평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5.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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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8일, 주로 플라스틱과 목재인 수 톤의 잔해가 더반 항구를 덮쳤다.(자료사진)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인도양의 낙도군의 조사에서 플라스틱 조각 수십억 개가 발견되었지만, 그래도 이것이 세계의 해안에 표착한 플라스틱 쓰레기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실제의 양은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6일 영국 과학 잡지 네이처(Nature)계 온라인 과학 잡지"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의 연구 논문에서 드러났다.

 

연구 팀은 호주 본토의 서쪽 2100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한 코코스 제도(Cocos Islands)을 찾아 27의 작은 환초들로 이루어진 이 제도에서 추정 약 4억 1400만개, 무게 약 238톤의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 그러나 논문 주저자인 제니퍼 러버스(Jennifer Lavers)에 따르면 코코스 제도를 비롯한 세계 해안 지표에 있는 플라스틱 조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라바즈 씨는 AFP에 "해양 생물학자로서 낙도에서 15년 정도 연구했지만 어느 섬에도 적어도 얼마의 플라스틱 조각이 있었기 때문에 이 제도에서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플라스틱 조각이 얼마나 묻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퇴적물을 파면서 깊이에 따라 그 양이 줄지 않은 것은 큰 놀라움의 하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이 코코스제도 해안에서 수 많은 구멍을 파다 모래밭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 대부분은 작은 조각 또는 미세 입자상이었다.

 

이 팀은 논문에서 조사한 해안의 플라스틱 조각의 실제의 양 해안의 지표에 있는 눈에 보이는 것의 26배로 추정. 세계의 플루토늄 조사에 대해서 "쓰레기의 퇴적의 규모를 큰폭으로 과소평가해 왔다"라고 결론짓고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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