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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대회' 4000명 구름관중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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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로드FC 053 제주대회' 4000명 구름관중 대성황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5.20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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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은 만수르 바라나위(튀니지)에게 1라운드 3분34초 만에 기권패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대회장 내부 전경

지난 1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제주 관광산업 활성화 빅 이벤트 로 유치한 로드FC 053 제주대회가 열렸다. 

대회전부터 역대아시아 최대상금 100만달러(12억)의 주인공을 가리는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선수와 세계강자들을 모두 꺾고 이번 최종전에 진출한 만수르 바라나위(튀니지)의 대결인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포함해 중국 최고의 인기 파이터와 아오르꺼러(24․중국) 선수의 경기가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숱한 화제를 불러모은 끝에 4000명의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4명의 제주출신 선수들이 간절히 바래왔던 MMA(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도민들이 찾았고 중국의 인기파이터 아오르꺼러(24, 중국)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수 많은 중국 관광객들까지 찾아와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강영식 대회장(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이  신인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가  상금을 전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제주에 유치한 강영식(제주21세게교류협회)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로드FC 053 제주대회는 제주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컨텐츠로써 전 세계 스포츠 매니아들을 제주로 불러 모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라 밝히며 이번 빅이벤트 대회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메인이벤트인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경기 장면

메인이벤트인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거친 타격전이 오고가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나 만수르 선수가 연이은 연타에 이은 초크 조르기로 1라운드 3분 34초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만수르 선수가 챔피언 밸트를 착용 하고 있다.

도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를 받으며 영건스 대회에 출전한 제주출신 밴텀급(-65.5KG)에 박석한(35․팀싸우쿠다), 웰터급(-77KG)에 윤태영(23․팀더킹) 계약체급(-68KG) 신지승(23․팀싸우쿠다) 선수는 화끈한 타격전과 조르기 쵸크기술로 승리를 따냈고 홍일점이자 많은 주목을 끌었던  ‘한라퀸’ 여성밴텀급(-61.5KG)에 양희조(26․팀락온)  선수는 여성밴터급(-61.5KG) 로웬필거와 좋은 경기를 펼친 끝에 아쉽게 판정패 했다.

‘한라퀸’ 여성밴텀급(-61.5KG)에 양희조(26․팀락온) 과 로웬 필거와의 경기 장면

처음으로 격투기 빅 이벤트를 접한 도민들은 대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스템, 선수들의 화끈한 경기로 즐겁고 흥분된 토요일 밤을 보내면서 제주 관광산업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제주에서 앞으로 이런한 빅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에 찾아오고 도민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제한급 중국의 아우러 커러 와 허재혁의 경기장면  이경기에서 아우러 커러가 승리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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