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61회 밍양아리랑대축제 행사에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관광객 5만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밀양아리랑 가요제를 개최해 전국에서 예심을 거쳐 본선진출에 참석한 10명이 노래실력을 겨루었다
이에 대상에는 양주영 ㅡ 안돼요 안돼를 불러 상금 5백만원과 가수증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박혜민ㅡ나가거든을 불러 상금 3백만원 가수증 수상 은상에는 심원용ㅡ타잔을 불러 상금 2백만원 수상 동상에는 손세운 ㅡ 허공을 불러 상금 100만원수상 인기상은 김규리 ㅡ난 괜찮아불러 상금5십만원을 수상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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