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2019년 제1회 행복화성 인문학콘서트가 16일 오전 10시30분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6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사의 '토닥토닥 소통학개론' 주제강연이 펼쳐졌다.
이에 대해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행복화성 인문학 콘서트는 시민들의 입맛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명강사를 초청해 생생한 인문학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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