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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가스파리니 선수, '사랑의 서브에이스'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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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가스파리니 선수, '사랑의 서브에이스' 후원금 전달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5.17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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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선수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하대병원>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 인하대병원은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외국인선수 가스파리니 선수가 ‘사랑의 서브에이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질병에 힘들어하는 환아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18-19 V리그 프로배구 시즌 동안 가스파리니 선수가 기록한 서브에이스 1점당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인하대병원의 소외된 환우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인데, 올 시즌 가스파리니 선수는 8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또한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인하대병원에서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희귀질환인 바테르 증후군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태국 국적의 논타왓 환아(남, 만 0세)외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가스파리니 선수는 지난 16일(목)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환아의 부모를 만나며 뜻 깊은 마음을 전달하고, 소아병동의 환아들을 찾아 쾌유의 희망을 전했다.

이날 가스파리니 선수는 “올 시즌은 더욱 서브에이스와 개인, 팀 성적에 매진했던 것 같다.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의 선수가 환아에게 희망을 선물해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과 인하대병원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프로배구 팬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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