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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열정 가득한 젊은경찰 워크숍 개최신상채 전 서장과 대화의 시간도 가져

[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종문)가 17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에서 완산경찰서 근무중인 입직 5년미만 순경‧경장급 젊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경찰에 대한 국민신뢰 저하 주요원인이 되는 의무위반 행위에 대해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등을 공유해 국민신뢰 향상을 위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 퇴직한 선배 경찰 신상채 전 서장을 초청해 선배경찰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또 ‘배려’라는 주제로 공직생활 중 아쉬웠던 부분을 거울삼아 경찰생활을 하면서 상사‧동료‧후배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특강 시간도 가졌다.

한편 최종문 완산서장은 조직에서 가장 열정적인 계급인 순경‧경장에게 “지금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찰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다짐을 떠올려보며 미래를 설계해야 하고, 조직문화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공직관을 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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