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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대회 이틀째 체급별 순위 가려져6체급별 순위 가려지고 시상식 진행
18일부터 19일 주말동안은 갬블 방식의 경기 진행
제13회 청도 유등제 청도천변에서 동시에 진행, 밤낮이 축제인 청도로 오세요
체급별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상북도 청도군 소싸움경기장에서 지난 16일 '2019 청도 소싸움 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으로 축제가 본격 시작됐다.

싸움소 200여두가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96두가 총상금 1억1천220만원을 걸고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친가운데, 대회 이틀째인 17일은 소싸움 경기의 승자를 가리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6체급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소태백(병종) 체급의 1위는 리우(김종복, 의령)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너울(김선영, 청도), 3위는 늑대(이갑순, 진주)가 차지했다. 대태백(병종) 체급에서는 1위 태검(하욱제, 의령), 2위 송해(서갑용, 대구), 3위(김선영, 청도)가 차지했다. 소한강(을종) 체급에서는 1위 감성(김선영, 청도), 2위 광암(김학렬, 완주), 3위 용맹(강말용, 의령)이 차지했다. 대한강(을종) 체급에서는 1위 장칼(조장래, 청도), 2위 우광(김경철, 창원) 3위 강호(강용기, 김해)가 차지했다. 소백두(갑종) 체급에서는 1위 기백(이종화, 진주), 2위 대검(진순호, 김해), 3위 (김종환, 창원)이 차지했고, 대백두(갑종) 체급에서는 1위 갑두(박창식, 청도), 2위 하늘(유재욱, 청도), 3위(최은영, 청도)가 차지하며 영광의 얼굴이 가려졌다.

사진=청도군 제공.

특히 청도군 출신의 싸움소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에서도 무제한급인 대백두 체급에서 1.2.3위를 청도지역의 싸움소들이 휩쓸었다. 그리고 1위를 차지한 갑두는 최근 전적이 39전 전승으로 무패를 달리고 우승하여 역대 최고의 싸움소로 등극되는 무대가 이번 청도 소싸움 대회였다.

또한, 전 체급에서 청도 출신의 싸움소들이 좋은 성적과 경기 내용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청도소싸움축제는 대회에 출전한 싸움소들의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많았다.

사진=청도군 제공.

대회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18일 토요일부터 19일 일요일은 갬블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아직 축제는 즐길거리,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이 남아있다. 18일부터 19일 야간시간에는 제 13회 청도유등제가 천도천에서 펼쳐진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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