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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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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 개최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05.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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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982억 원 길이 8.89Km 정거장 3개소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서 레일을 이어가는 퍼포먼스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17일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최영조 경산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유승민 의원(바른미래당, 대구동구을), 김상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비례), 당협위원장), 각 대학교 총장, 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은 대구광역시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를 복선으로 2,982억 원(국비 2,088, 경북 304, 경산 304, 대구 286)을 들여 금년에 착공하여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설화명곡역에서 동구 안심역까지 28.4km를 운행하고 있으나 본 사업으로 8.89km를 연장하여 총연장 37.6km를 운행하며, 열차는 하양읍 기준 약 10 ~ 16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하양읍에서 안심역까지는 10여 분, 대구 도심지 까지는 40여 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서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이날 행사에 특히 국토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고향이 경북이라 올때마다 정겹다. 특히 이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대구와 경산을 잊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에서 국비가 제대로 집행 될 수 있도록 현장 실사 정도로 생각하고 왔다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줄 미처 몰랐다. 사업이 원만히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달라”고 제일먼저 축사를 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승환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이 사업은 대구와 경산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예타동과 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 계속 추진해오며 오늘 드디어 기공식을 갖는 아주 기쁜 날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축하 속에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영조 시장)

최영조 경산시장을 이 날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신 많은 관계자분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여기 계신 유승민의원과 대구시장님 그리고 이철우 지사님 등 많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사업은 우리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본 사업이 정상괴도에 올라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은 인근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의 통학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한층 더 증대시켜 보다 살기 좋은 생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 전철 기공식에서 행사가 끝나고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승환 기자)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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