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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7월부터 월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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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7월부터 월 8만원
  • 김린 기자
  • 승인 2019.05.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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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만 12~23세 저소득층 장애인 51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1인당 매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은 농구,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등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 종목과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조사는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6월 안으로 가맹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시설 목록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구청과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더욱 많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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