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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기저귀 등 위생용품 첫 전국 합동단속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위생용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전국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650여 곳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던 위생용품의 관리를 식약처로 일원화하면서 지난달 19일 ‘위생용품 관리법’을 제정·시행한 뒤 처음 전국 단위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및 표시기준, 허용외성분 사용 여부, 위생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면봉 등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수거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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