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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 '역사 탐방 시간' 진실을 되새겼다광주 남한산성 행궁 일대 돌아봐 … 소식지에 역사바로알기 코너도 신설
13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행궁 일대에서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의 역사 탐방이 진행됐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위원장 문경희)는 13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행궁 일대를 돌아보며 역사 탐방 시간을 가졌다.


탐방은 국방 호국사찰인 장경사에서 시작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걸은 후 조선 인조 때 만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행궁(行宮)에서 마무리됐다.

편찬위원들은 행궁 내 좌승당에서 회의를 갖고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역사 탐방에 나선 편찬위 위원들은 문화재 복원과 관련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행궁에서 진행된 문화해설사의 설명에도 귀 기울이며 역사 바로 알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문경희 위원장은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말이 있다"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아픈 역사나 남한산성 행궁의 슬픈 역사 모두 우리가 잊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겨야 할 현대사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4일 발행되는 경기도의회 소식지에는 역사바로알기 코너를 신설해 5.18민주화운동과 남한산성 행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편찬위에는 문경희 위원장(남양주2)을 포함해 이필근 부위원장(수원1), 김용찬(용인5), 문형근(안양3), 안기권 의원(광주1) 등이 활동하고 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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