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이후 7080세대의 문화적 욕구가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80년대 ‘흙에 살리라’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홍세민이 오랜만에 신곡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전통적이고 서민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흙에 살리라’처럼 이번 신곡 역시 우리의 전통과 서민적 정서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세민은 “이번 신곡 역시 우리네 정서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곡으로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가수 홍세민이 어떤 신곡을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일지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