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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민간대사 박항서 감독, 홍명보장학재단 꿈나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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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민간대사 박항서 감독, 홍명보장학재단 꿈나무 응원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9.05.15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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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옛골토성 후원, 제16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생 오찬 큐시티
베트남영웅 박항서 감독, 홍명보장학재단 장학생 꿈나무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야! 너희들 잘해라. 끈기와 진념으로 화이팅 응원과 함께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덕 기자>
홍명보장학재단 임원들과 장학생 꿈나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김재덕 기자>

[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홍명보장학재단은 지난 14일 과천 옛골토성에서 권태균 아리랑서포터즈 단장 후원 및 협찬으로 제 16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생 오찬 큐씨트 축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 및 축구 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홍명보장학재단 꿈나무 오찬 응원에 지난 대한민국 월드컵 4강의 신화를 만들어낸 현 베트남 축구계 전설 박항서 감독,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 한 세대를 풍미한 영원한 꽁지머리 김병지 선수, 대한민국 붉은악마 아리랑서포터즈 권태균 단장과 부인 이연희 여사, 헌법 파수꾼 이석현 변회사 등 부천FC 문기환 선수 등이 참석해 팬사인회 등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홍명보장학재단(홍명보 이사장) 장학생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달했다. <사진=김재덕 기자>

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축구환경은 좋은 재능이나 창의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그 재능을 살릴 기회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장학재단은 이런한 사회적 흐름속에서 축구선수로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육성 지원하고 매년 자선축구경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돕기, 저소득아동돕기 등 사회 곳곳의 소외 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좌)한국 베트남 민간외교 대사 박항서 감독이 축구공 펜 사인회, 서울경제연합 수석부회장 정오석, 장애인문화신문 국장 함선희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김재덕 기자>

이어 박항서 베트남 축구계 전설,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민간 외교대사는 "꿈나무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꿈나무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그늘이  되고 힘들고 지칠때 우리 부모님들이 나룻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 꿈나무들은 진념과 끈기로 스스로 훌륭한 선수가 됩니다. 여러분 응원합니다. 우리함께 화이팅 합시다" 라고 힘찬 응원 메세지를 전달 했다.

한 세대를 풍미한 영원한 꽁지머리 김병지 선수 팬들에게 축구공 팬사인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덕 기자>

홍명보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성실하고 우수한 초.  중. 고교 축구선수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으며, 그간 400명에 이르는 꿈나무들이 재단의 지원으로 미래 태극전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홍영보장학재단 장학생 출신 가운데 현재 각 급 국가대표, 해외리그를 비롯한 프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다.

좌측)옛골토성 대표 이연희, 이재선 상임이사, 박항서 감독, 이석현 이사, 홍명보 이사장, 권태균 아리랑서포터즈 단장, 이성규 이사, 김병지 감사, 부천FC 문기한 선수 내.외빈 단상에서 인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덕 기자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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