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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함양서 ‘2019년 산양삼 재배자 간담회’
사진=산림청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산양삼 소득 증대와 산업화 촉진을 위해 ‘2019년 산양삼 재배자 간담회’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상남도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양삼 재배자, 한국산양삼협회, 한국산삼학회, 한국임업진흥원, 지자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산양삼 산업육성대책(2019∼2023)’을 공유하고 산양삼 종자·종묘 보급방안 및 생산적합성조사 기준 합리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양삼 산업육성대책의 세부 내용은 생산기반 확대 및 유통 효율화, 품질·안전성 관리 강화, 가공산업 활성화 및 수출·소비 촉진, 교육·연구개발(R&D)·정보제공 강화, 제도 개선 등이다.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마련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가 산양삼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양삼 재배 임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양삼 재배자, 단체,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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