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22:31 (일)
충북NGO센터, 비영리공익단체에 노트북· 컴퓨터·빔프로젝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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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NGO센터, 비영리공익단체에 노트북· 컴퓨터·빔프로젝트 전달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5.1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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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NGO센터는 '2019 NGO업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비영리공익단체 20여 곳에 노트북 8대, 데스크탑 9대, 빔프로젝트 3대 전달식을 13일 진행했다. <사진=충북NGO센터>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북NGO센터(센터장 : 류지봉)는 ‘2019 NGO업무환경 개선사업’으로 충북지역 비영리공익단체 20여 곳에 노트북 8대, 데스크탑 9대, 빔프로젝트 3대 전달식을 13일 가졌다.

물품전달식에는 충북시민재단 강태재이사장을 비롯해, 바른컴퓨터 김성열대표, CEO포럼 임원진들과 20개 선정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NGO업무환경 개선사업'은 NGO단체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집기 및 비품을 지원해, NGO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컴퓨터 지원사업의 재원은 김성열(바른컴퓨터)대표와 (사)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포럼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바른컴퓨터 김성열 대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매년 1,000만원 상당의 최신형 컴퓨터와 노트북 등을 기증했다.

김 대표는  "올해도 재정여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나보다 이웃의 삶을 돌보는 비영리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며 기증의사를 밝혔다. 

 (사)충북시민재단 1004클럽은 1004명의 시민들이 지역사회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100만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모임으로, NGO 업무환경 개선사업에 매해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NGO센터는 지난 4월 8일~26일 공고를 통해 38개 단체 중 (사)충북시민재단 배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단체는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 예술공장 두레,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북1004통일포럼,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청주가정법률상담소부설 지원시설 다시봄,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바르게살기운동청주시협의회,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청주여성의전화부설 청주성폭력상담소, 충북여성장애인연대부설 청주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충북지체장애인협회청주시지회, 충북척수장애인협회, 충주YWCA, 야간학교 늘푸른교실,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평생열린학교로 청주, 음성, 영동, 충주, 보은, 옥천, 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충북NGO센터는 앞으로도 충북지역 NGO, NPO,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시민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가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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