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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여객 창립28주년, 우수직원 표창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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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여객 창립28주년, 우수직원 표창 수여 받아
  • 고업수 기자
  • 승인 2019.05.13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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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고업수 기자]임실에는 임실군민의 다리 역할을 하고있는 임순여객 시골버스가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해 2018년 대중교통경영 서비스평가 최우수상 등 많은 표창을 받았다.

오늘(13일) 임순여객 창립28주년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황일권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행사가 열렸다.

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임실군은 노약자가 많고 시골에는 어르신들이 대부분 이어서 교통 약자가 많이 이용하므로 특별히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면서“또한 노사간의 화합과 가족 같은 직장 만들기에도 함께 힘써주고 군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동수단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 의원은 “군민의 다리 역할과 짐꾼을 자청하고 안전운전에도 힘써주신 기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함께 해결해 나가자.”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서인순 대표 와 수상자

이번 우수직원 표창에는 국회의원상, 군의장상, 무사고상, 모범우수상 등 12명이 표창을 수여 받았다.

임순여객(서인순 대표)는 “오늘 수상자에게 감사와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어려움 속에서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못하면 발전할 수 없고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것 또한 발전할 수 없다 라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왔다.”라며 지난 어려운 날을 회고하면서 눈시울을 적시었다.

이어 “지금까지 믿고 따라준 직원들과 기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서인순대표는 여성 CEO지만 강인한 남성 다운 패기로 앞으로도 정도 경영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오기식 지부장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해준 동료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축하받는 자리가 되었고 수상자는 박수받는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노사정 합의를 잘 이끌어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다.”라며 더 많은 조합원들이 표창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업수 기자 koupsoo35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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