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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관광 명소가 피투성이!? '멸종에 대한 반역' 으로 빨간 액체 뿌리며 데모
프랑스 파리의 트로 카데로 광장에서 혈액에 비유한 붉은 액체를 뿌리고 생물 다양성의 감소에 경종을 울리는 시위를 벌이는 "멸종에 대한 반역"멤버들 (2019 년 5 월 12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에펠탑(Eiffel Tower)를 바라보는 토로카데로 광장(Trocadero Square)계단에서 12일 환경 보호 활동가들이 피를 닮은 붉은 액체를 흘리며 지구의 생물 다양성의 손실이 가속화되고 있는 위기를 호소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현장의 AFP기자들에 따르면 관광객과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후 변화 위기를 호소하는 "멸종에 대한 반역(Extinction Rebellion)"의 멤버들이 각각 용기를 갖고 합계 약 300리터의 붉은 액체를 에펠탑의 정면에 있는 유명한 산책길을 향하여 흘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6번째 대멸종을 막는다"라고 쓰인 배너를 내걸고 몇 분간의 묵념 후 계단을 청소했다.

또 남서부의 도시 보르도(Bordeaux)에서는 11일 밤부터 12일 아침까지 상공 회의소의 발판으로 현수막을 내걸은 "멸종에 대한 반역"의 활동가 6명이 구속됐다.

유엔(UN)는 지난주 현재 서식하는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약 800만종의 생물 중 약 100만종이 멸종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영국 학자들 작년이 시작한 멸종 반역은 세계에서 가장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환경운동의 하나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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