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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항만국조치협정 이행 개선 등 FAO 작업반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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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항만국조치협정 이행 개선 등 FAO 작업반 회의 열려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5.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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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제5차 국제어선정보등록 및 제2차 항만국조치협정 작업반 회의’가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회원국 및 지역수산기구, 항만국조치협정 당사국, 비정부기구(NGO), 옵서버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5차 국제어선정보등록 작업반 회의’에서는 어선·어구 분류체계의 국제표준, 국가별로 등록된 어선정보에 대한 공유 시스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차 항만국조치협정 작업반 회의’에서는 국가·지역별 의심 선박 정보관리 현황, 전자정보시스템 개발 현황, 국가별 등록 자료에 대한 공유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태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이번 회의 개최는 우리나라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 선도국가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국제기준 마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어선정보등록 및 항만국조치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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